![]()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액션 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77)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출신인 슈워제네거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공화당 소속으로 캘리포니아주(州) 주지사를 지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취임 이후 인종차별 발언과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건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트럼프와 거리를 둬왔다.
슈워제네거는 지난 30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며 해리스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나는 공화당원이기 전에 항상 미국인일 것”이라며 “그것이 바로 내가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에게 투표하려는 이유”라고 말했다.
슈워제네거는 “나는 지금 어느 정당도 좋아하지 않는다”며 “공화당은 자유 시장의 가치를 잊고, 재정 적자를 늘리며 선거 결과를 거부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재정 적자 문제를 잘 처리하지 못하고 도시를 해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면 유권자의 표를 존중하지 않고, 의회 의사당을 기습하기 위해 추종자들을 보낸 후보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부자들에게만 혜택이 가는 감세 외에는 정책을 통과시킬 능력이 없는 후보는 우리를 더 화나게 하고 분열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슈워제네거는 “우리는 미국 역사에서 이 장을 마무리해야 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분열을 조장하고 모욕하며 미국적이지 않은 새로운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나는 이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며 비록 민주당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해리스와 월즈와 함께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대선이 임박하면서 해리스 진영은 유명 인사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앞서 팝스타 비욘세와 흑인 음악가 스티비 원더, 존 레전드 등이 해리스 지지에 동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