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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직행좌석형 일반 광역버스.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도시권 내 시·도를 운행하는 일반 광역버스(직행좌석형)가 국가사무로 바뀌는 것을 계기로 전문기관 용역과 여론 수렴 등을 거쳐 새 ‘일반 광역버스’ 디자인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역버스에 널리 쓰인 빨간색에 M버스 물결무늬를 조합, 속도감과 세련미를 부각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M버스와 연계성도 고려한 디자인이다.
위원회는 면허대상인 일반 광역버스를 이용자가 쉽게 알아보도록 차별화한 디자인(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최종 디자인은 지난 4월 국민 선호도 조사와 6∼7월 제작사·버스업계 의견수렴, 8월 지자체 등 관계기관 설명회 등을 거쳐 디자인을 최종 결정했다.
신규 디자인은 이달 이후 면허발급되는 노선부터 우선 적용하는데,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은 차량 교체 기간 등을 감안해 단계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르면 17일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서 새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 적용 대상은 광명 3002, 광주 3302, 김포 3000, 성남 4103, 시흥 6501, 시흥 6502, 양주 1101, 용인 4101, 의정부 1102, 이천 3401, 파주 7101, 포천 1403의 12개 노선이다. 다음달 11일 시흥 6502번 노선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12개 모든 노선에 개선된 디자인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운행 중인 차량에 개선된 디자인을 적용함에 따라 차량 운행 일정으로 인해 동시에 모든 노선의 디자인 도색이 어려운 탓에 1~2개월간은 불가피하게 노선별로 기존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 적용 차량이 함께 운행된다.
한편 지난 2020년12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만 면허를 발급하던 직행좌석형 버스가 경기도를 중심으로 국가사무로 전환했다.
윤준상 위원회 광역버스과장은 “이번 일반 광역버스 차량 디자인 마련은 대광위에서 면허발급하는 광역버스에 대해 정부가 보다 책임감을 갖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관리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면서, “대광위는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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