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첨단산업단지 공급’ 시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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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잔여 부지 10개 분양 시작

 

▲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산업시설구역인 첨단산업 업무 용지 6부지와 복합 구역 4부지 총 10부지를 분양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행복도시 4-2생활권에 조성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잔여부지 분양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총면적 82만 2,495.6제곱미터(㎡)에 달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세종시 도심에 위치한 유일한 산업단지로 첨단업종과 지식문화산업, 그 밖에도 융‧복합 산업에 필요한 업종까지 입주할 수 있다.

이번 9차 분양은 산업시설구역 6부지와 복합구역 4부지로, 총 10부지를 대상으로, 최고 층수는 산업시설구역이 8층 이하, 복합 구역이 10층 이하로 정해져 있으며, 평균 분양가격은 3.3제곱미터(㎡) 기준 산업용지 209만 원, 복합용지 291만 원 수준이다.

작년까지 첨단업종의 대기업‧중견기업 등 40여 개 기업을 유치했으며, 이미 입주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연 매출 100억 이상의 첨단산업 선도 기업으로, 이 중 15개 기업이 건설 공사를 완료하여 운영 중이다.

대표 기업으로는 네이버㈜, ㈜마크로젠, ㈜바이브컴퍼니 등이 있고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까지 합치면 400여 개 기업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선택했다.

행복청 정우진 도시계획국장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시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하며, “우수한 기업유치를 통해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행복도시 내 자족적 기능을 더하고 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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