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 안착 순항 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06 1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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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기업 참여 2,000개사 넘어, 연말까지 6,000개사 모집 계획 청신호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안착을 위해 연말까지 6,000개사 이상을 납품대금 연동제로 동행 기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 2일 기준으로 2,034개사가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 기업에 참여하는 등 납품대금 연동제의 현장 안착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납품대금 연동 특별약정서 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하도급대금 연동 계약서를 활용해 납품대금 연동제를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장 안착을 위해 연말까지 6,000개사 이상을 동행 기업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동행 기업에 지난 6월 434개사, 7월 653개사가 신청했으며, 8월은 이틀 만에 이미 320개사가 신청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한화그룹 등에서 5개 주요 계열사가 동행 기업에 동시에 참여했다.

대기업의 1차 협력사가 이제는 위탁기업으로서 2차 협력사를 수탁 기업으로 하여 동행 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등 공기업도 동행 기업에 참여하며 연동제의 적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정기환 상생 협력정책관은 “로드쇼 개최, 동행 기업 6,000개사 모집으로 납품대금 연동제의 1차적 현장 안착 목표를 달성해 중소기업계의 14년 숙원이었던 납품대금 연동제가 기업 간 상생의 거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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