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돈의동 쪽방촌 찾아 송편 전달하며 온정을 나눠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08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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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립 돈의동 쪽방촌 거주민 찾아 송편 전달

 

▲사진 :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가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함과 동시에 채무조정 상담과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 위원장)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돈의동 쪽방상담소를 방문하여 쪽방 거주민 350여 명에게 송편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신복위는 매년 명절이 되면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민을 위해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 중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채무조정 상담과 복지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쪽방촌에 계신 분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쪽방상담소에 감사드리며, 준비한 음식이 거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신복위는 매년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김장 봉사, 연탄 나눔 행사 등 여러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의 나눔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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