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반등 속 비트코인 4,600만원에 근접해.. 이더리움과 샌드박스, 리플,솔라나 반등 시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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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600포인트 하회 후 반등세.. 1.9% 상승해..
- 페이스북, 가상화폐 사업 철수.. 디엠 매각!!
- 가상자산 추격 매수보다 저점 분할 접근 필요할 듯.

지난 7거래일 동안 박스권을 오락가락했던 비트코인이 다시 4,600만원 탈환을 시도 중인 가운데 일본 증시의 저점 매수세 유입에 따른 반등과 한국 증시가 2,591포인트까지 밀린 후 2,660포인트를 상회하며 상승세를 타며 모처럼 힘을 내고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샌드박스가 4,310원에 저래 중이며 비트코인은 4,595만원에서 다시 4,600만원 돌파를 노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301만원에서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그밖에 리플과 코스모스, 폴리곤이 각각 752원과 36,300원, 2,055원에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114,500원을 기록 중이고 에이다는 1,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과 보라코인은 174원과 1,19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각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매수에 힘입어 2,655포인트까지 반등하고 있으며, 시가 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 LG화학,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현대차, 기아가 모두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27일, 월간 사용자 24억 명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소셜 플랫폼 페이스북이 추진중인 ‘디엠(Diem)’ 관련 사업을 정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메타는 ‘디엠 협회’가 개발한 기술을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버게이트 캐피털에 약 2억 달러(한화 약 2400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증시가 반등세를 보여주고, 미국 지수 선물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나 아직은 박스권에 갇힌 상태이기에 공격적인 매수보다는 차분하게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 첫걸음은 리스크 관리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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