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2023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7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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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시장 콘테스트로 표시 의무자인 상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군산수산물 종합센터를 선정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홍래형)은 2023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군산수산물 종합센터, 우수시장으로는 강화풍물시장과 경주 중앙시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원산지 표시 관련 전문가와 국민심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1차 서류심사는 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의 참여 정도와 원산지 표시의 이행 여부 등을 평가하여 전체 참여업체 중 6개소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현장심사를 통하여 최종 1개소의 최우수 시장과 2개소의 우수시장 등 3개 시장을 선정하였다.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된 시장은 현판 및 1천만 원 상당의 부상, 우수시장에는 500만 원 상당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고, 원산지 표시 우수시장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및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시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군산수산물 종합센터는 수산물 원산지 조사 공무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체적으로 주기적인 원산지 표시 점검 및 계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더불어 위생, 친절 문화 확산을 위해 상인회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의식개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배부한 원산지 표시판을 활용해 통일된 원산지 표시를 진행하여 소비자 대상 신뢰도를 높이는 활동을 전개하여 이번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은 “전통시장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환경 조성으로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라며,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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