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 기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군 합동으로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13일, 추석 명절 연휴를 이용한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남해해경청, 육군 17해안감시기동대대와 합동으로 외사 취약지를 점검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해상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군 합동으로 해상에서 취약지를 직접 점검하고, 군 해안 감시장비 사각지대를 공유하는 등 협업 체계를 강화하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군과 핫라인 구축, 신속한 취약지 정보 공유,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육상 불시 검문과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지능화 되어가는 해상에서의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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