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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북한에서도 학부모들이 스마트폰으로 자녀 성적, 학교생활을 확인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배움터(2.0)’가 교원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등교 현황, 시험지, 일기, 일별·과목별 성적과 등수까지 게시된다. 학부모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e-알리미’와 비슷한 방식이다.
프로그램은 창덕학교, 모란봉제1중학교 등 평양 소재 학교들에서 운영되고 있다.
북한 내 스마트폰 보급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이 지난 4일 개최한 ‘2025 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에서 박민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수는 “북한에서 스마트폰이 10개 회사에서 약 55종 출시됐다”고 분석했다.
마틴 윌리엄스 미국 스팀슨센터 연구원은 “평양에서는 휴대전화가 일상화됐으며 모델 간 경쟁도 심화하고 있다”며 “2023년 무렵 4G망이 설치되면서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최신 스마트폰을 쓰는 북한 고위층 모습도 포착됐다. 지난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쥐고 있었다. 2023년 7월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앞 탁자에도 폴더블폰이 놓여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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