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진해구 우도 해변 반려 해변’ 입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27 14: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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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해변 입양 협약 체결 및 해양 정화 활동 실시

 

▲사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배경숙)은 지난 24일, 진해구 우도 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하고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려 해변 입양 제도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프로젝트이다.

창원지원은 전 직원이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해 반려 해변 정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내외적으로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배경숙 창원 지원장은 “이번에 우도 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한 만큼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도 해변 정화와 더불어 해산물 소비 촉진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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