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0-26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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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 유지

 

▲울산항만공사,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사진 : 울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노사공동 상생 협력 확대 및 근로조건 개선 등의 공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17일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가 주최한 2022년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에서 공공부문 고용노사문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 시상은 노사관계 선진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한국공인노무사회가 국가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노사관계, 노사협력 및 인적자원 개발, 노사공동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여 시상하는 제도다.

UPA는 지난 2019년 설립된 제2노조와 2021년에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복수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건전한 노사관계 유지에 힘쓰며 노사공동 상생 협력 활동 확대 및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1년 8월 김재균 사장 취임 이후 노사관계는 무엇보다 소통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직무중심 인사제도 개선 위원회, 청원경찰 근로개선협의회 등의 노사 간 소통 창구를 추가 개설하고, 경영진과 노조 간부가 함께 하는 '勞(노)랑 使(사)랑 소통 카페' 운영 등 노사 간 및 노노 간 소통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UPA의 노사관계 활성화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공공부문 노사관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노사 간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관에는 UPA를 포함한 공공기관 2개와 국가기관 2개, 민간기업 1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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