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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냉동창고 화재 현장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6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에 나선 소방관 3명이 연락이 두절돼 소방당국이 소재 파악 중이다.
이번 화재는 어제(5일) 오후 11시 46분께 최초 신고가 접수돼 이날 오전 6시 32분께 큰불을 꺼 오전 7시 10분에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그러나 진화됐던 불씨가 갑자기 다시 확산했고, 결국 오전 9시 21분에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연락이 끊긴 소방관들은 진화작업 중 불이 급격히 재확산하는 과정에서 고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동시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이들 외에 다른 소방관 2명도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화재는 연면적 19만9천762㎡인 7층짜리 냉동창고 건물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당시 공사현장 1층에서는 바닥 타설 및 미장 작업이 진행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업자 5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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