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간기업도 지속 가능 발전 위한 탄소중립 등 ESG 경영 강화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가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민간기업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등 ESG 경영 강화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제주본부와 한국중부발전(주)(사장, 김호빈) 제주발전본부는 지난 24일 바다 생태계 보전 및 탄소중립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하여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서식지 조성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 폭설, 태풍, 홍수, 산불 등 대규모 자연재해가 일상이 되었으며, 전 지구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식량 부족, 질병 등 인류의 위기로 다가오면서,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는 인식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에서도 최근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등 ESG 경영이 강화되고 있으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바다숲 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수산공단 제주본부에서 수행하는 바다숲 사업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제주 연안 바다숲은 약 9,948ha가 조성되었고, 조성된 바다숲은 연간 약 33,5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동차 약 2만 2천 대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분량이다.
최용석 수산공단 제주본부장은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하여 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와 바다숲 사업을 통하여 ‘해양수산 탄소중립 정책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없는 섬(CFI_Carbon Free Island) 제주 2030’ 달성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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