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25개 자치구 학교 및 노인복지관 음수대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시 학교 및 노인복지관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학교 및 노인복지관 음수대에 대한 아리수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노인복지관의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을 대상으로 자치구별로 1개 지점씩 선정해 171개 수질항목에 대해 정밀검사했다.
171개 항목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항복 166개보다도 많고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외에도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1항목이 포함된다.
정밀검사 결과, 납·비소·니켈 등의 중금속은 물론 농약류, 미생물, 방사성물질 등의 건강유해영향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미네랄 20~100mg/L)에 충족했으며, 심미적으로 수돗물 맛을 저해하는 지오스민, 2MIB 등 맛·냄새 물질도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 정밀수질검사 결과는 해당 학교 및 노인복지관에 포스터 형태로 부착하여 아리수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도 자치구별로 확인 가능하다.
손정수 서울물연구원장은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는 생산부터 공급까지 전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그 어떤 물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물”이라며 “앞으로도 정밀검사를 통한 철저한 수질 관리와 투명한 결과 공개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아리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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