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 세대에게 배우기”해진공 경영진 한자리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23 14:56:27
  • -
  • +
  • 인쇄
청년이사회 의견수렴 내용, 경영진 등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사 전반에 대한 청년 직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하고 올 한 해 청년이사회가 발굴했던 주요 혁신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19일, 경영진과 청년세대 직원 간 소통 및 공감문화 확산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KOBC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하였다고 23일 밝혔다.

공사에서 진행하는 리버스 멘토링은 이번이 2회 차로 상급자가 후배들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보편적인 멘토링과 달리 주니어 직급으로 구성된 청년이사회가 공사 청년들의 의견수렴 내용에 기반하여 경영진 등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금번 행사는 특히 조직문화, 혁신 등의 주제를 포함하여 공사 전반에 대한 청년 직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전달하고 올 한 해 청년이사회가 발굴했던 주요 혁신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소개된 아이디어에 전문성을 더하는 멘티 경영진의 깊이 있는 질의와 함께 상호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발표를 맡았던 청년이사는 “조직문화 개선,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등 조직 현안에 대하여 우리들의 의견을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당연하게 여겼던 업무 절차, 관습에 대하여 고민해 보고 실무자의 고충에서 비롯된 여러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그대로 흘러가지 않고, 우리 공사가 한 층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유관 부서가 협력하여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