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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와성과 웅동지구를 잇는 글로벌 복합 물류 비즈니스 벨트 조성에 앞장선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 올해 와성지구를 중심으로, 와성-보배-두동-웅천-웅동지구를 하나의 복합 물류 비즈니스 벨트로 연결해 세계 최고 물류 비즈니스 중심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개발사업은 2018년까지 사업시행자가 3차례 변경되는 등 장기간 표류됐던 공유수면 매립 사업 지구였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경자청은 작년 4월 경상남도-ESR캔달스퀘어(주)-경남신항만(주)과 2조 원 규모의 BJFEZ 와성지구 개발 및 첨단복합 물류산업 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만 8천여 명의 고용 창출을 끌어낼 글로벌 첨단 물류센터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2029년 가덕도 신공항과 2040년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글로벌 항공 물류 인프라와 메가포트(Mega-Port), 육상운송 거점이 모여있는 트라이포트(Tri-Port)의 중심에 위치하게 된다.
경자청은 글로벌 물류거점 중심지의 강점을 살린 전략으로 입지 굳히기로, 규제 혁신 활동의 과제로 복합 물류·제조가 가능한 구조 전환을 추진했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와성지구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동북아 최대 글로벌 물류거점 선도 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배송센터(GDC) 유치,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 등 복합 물류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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