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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외래병해충에 대한 예찰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이은섭)는 지난 19일, 외래병해충에 대한 예찰 강화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국립군산대학교 외래생물관리기술개발센터(센터장, 김효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외래병해충의 신속한 분류·동정 체계 구축, 외래병해충의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실험 연구 장비 상호 이용 및 연구 협력 추진 등이며 양 기관은 군산항 등 호남지역 외래병해충 예찰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업무협약식과 함께 외래 곤충 확산 변화 예측 및 위해성 평가 세미나를 호남지역본부 예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은섭 호남지역본부장은 “기후변화 및 호남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열대거세미나방 등 비래 해충이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고, 광양항에서는 2021년 이후 붉은불개미가 2회나 발견되는 등 외래병해충 유입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국립군산대학교와 협력을 시작으로 외래병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민·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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