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코스모스 모두 부진한 흐름 지속.. 넷플릭스 부진에 나스닥 급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2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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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암호화폐들 일제히 강한 조정 속으로..
- S&P500지수, 나스닥 지수는 한 주간 각각 5.68%, 7.55% 하락..
- 넷플릭스 실적 악화에 21.79% 떨어져..월트디즈니도 7% 밀려..
- 나스닥과 함께 조정 길어질 가능성 염두에 둬야할 듯..

넷플릭스의 부진한 실적에서 촉발한 기술주들의 하락 마감과 다음 주 예정된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우려 속에 가상자산 시장도 몸살을 겪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가 4,510만원에서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32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솔라나는 139,000원, 에이다는 1.415원에서 작은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그밖에 거래 상위 크립토들도 고전 중인데 니어프로토콜이 16,900원, 폴리곤은 2,150원, 리플은 798원을 기록 중이며 스와이프와 샌드박스는 각각 1,825원과 4,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178원, 보라코인은 995원에 머물고 있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 속에 기술주들의 매도세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4.79포인트(1.89%) 밀린 4,397.9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5.10포인트(2.72%) 떨어진 13,768.92로 거래를 마감했는데, 넷플릭스가 부진한 실적에 21% 폭락한 것을 비롯해 월트디즈니도 7% 넘는 하락세로 마감했고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이 5% 이상 빠졌으며, 에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1.28%와 1.85% 빠진 채 장을 마쳤다.

 

투자자들이 다음 주 25~26일 예정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을 갖고 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임박한 것을 고려하며 신중한 스탠스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보고서와 미국 SEC의 현물 ETF 승인 보류로 시달렸던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는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들을 고려할 때 당분간 큰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계속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22(토) 12:12



러시아 중앙은행의 보고서와 미국 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거부에 더해 나스닥 급락으로  비트코인 시세가 37,000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크립토들이 속락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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