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북항 부두 이전 대비 주요 시설 개선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1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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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 부두 1번 선석 토목공사 완료 노후 전력시설물 교체

 

▲사진 : 부산항만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감만 부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6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토목공사를 준공했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2일, 현재 자성대부두의 운영사 한국허치슨터미널이 내년 상반기 이전 예정인 감만 부두의 시설 개선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감만 부두 1번 선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월부터 60억 원을 투입해 진행한 토목공사를 지난 19일 준공했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감만 부두 1번 선석의 컨테이너 장치 능력이 기존 3단에서 5단으로 늘어나 부두 운영과 장치장 운영 효율을 증대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부두의 원활한 전원 공급을 위해 노후 전력케이블 교체 및 지중관로 추가 설치, 냉동컨테이너 장치장 시설물 보수 등 주요 전력시설물에 대한 개선 공사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공사는 24년 초 완료될 계획이다.

공사의 이상권 건설부사장은 “감만 부두 1번 선석 시설 개선을 위한 전기 및 건 축공사도 적기에 준공해 한국허치슨터미널의 부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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