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 동국씨엠(주) “11월 안전 일터 조성의 날”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13:07:38
  • -
  • +
  • 인쇄
안전 관리 사례 공유, 3대 사고 유형 8대 위험요인

 

▲사진 : 고용노동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고용노동부 부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구성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국씨엠 부산공장의 안전 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고용노동부 부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양성필)은 지난 1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동국씨엠(주) 부산공장을 방문하여 11월 안전 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 구성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동국씨엠(주)부산공장의 안전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3대 사고 유형인 추락·끼임·부딪힘과 8대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공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8대 위험요인은 비계, 지붕, 사다리, 고소작업대, 방호장치, 점검 전원 표지, 충돌 방지장치, 혼재작업을 말한다.

현장점검 후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서는 강평을 통해 우수한 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공유하며 행사에 참여한 사업장에 전파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고용노동청장 양성필 단장은 “우리나라가 산업안전보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 특성에 맞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위험성 평가가 산업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원 팀이 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부산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연말에도 안문화 확산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지역에 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