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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제5회 재난관리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사진: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제공) |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지난 9일 ‘제5회 재난관리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드론의 이해와 드론 방어체계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욱 교수(경찰대학)의 강연이 진행됐다.
드론 위협의 실태와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원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강 교수는 “드론 기술의 발전이 범죄와 테러 등의 보안 위협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경고하며 드론 방어체계의 네 가지 핵심 단계(탐지, 식별, 추적, 무력화)를 설명했다.
또한, AI 기반 드론 식별 기술과 최신 무력화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으며, 기술적 방어수단과 제조적 규제의 결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제적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강 교수는 불법 드론 사용에 대한 처벌 강화와 민간 정부 간의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드론 방어체계의 지속저인 진화를 촉구했다.
최천근 원장은 “강연을 통해 드론 방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됐다”며 “드론 기술의 발전이 보안 위협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AI 기반 드론 식별 기술과 최신 무력화 기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최 원장은 “기술적 방어 수단뿐만 아니라 법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며 “다양한 시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어 시스템과 국제적인 협력 체계의 필요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연 덕분에 드론 방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기술과 제도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콜로키움은 한성대학교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매 학기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는 자연재난, 테러, 사이버 등 비전통안보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8기를 맞고 있다.
이 학과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군과 소방청, 해양경찰청, 공공기관 등 관련 정부 기관에 근무 중인 공무원분만 아니라 민간 사업자, 안전 분야에 관심있는 시민 등 국가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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