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문화 예술 분야에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장애 음악인의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협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은 지난 21일, 뷰티플마인드 BM홀에서 오미아코리아와 뷰티플마인드와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기반 마련을 위한 가치일 센터 시범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 오미아코리아 조재훈 대표이사, 뷰티플마인드 노재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 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 음악인의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협력 방안들을 협의했다.
한편, 함께라는 의미의 같이 와 가치 있는 일이라는 가치의 중의적 의미를 가진 가치일 센터는 장애인 근로자가 가장 편한 장소에서 출퇴근 및 근무가 가능한 업무용 공간을 의미한다.
공단은 재택 혹은 원격근무 장애인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 음악인을 고용하고자 하는 뜻있는 기업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장애 음악인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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