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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검역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양봉장의 질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꿀벌질병 진단 능력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17일, 대한꿀벌수의사회외 양봉용의약품업체를 대상으로 양봉장의 질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 꿀벌질병교육을 검역본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꿀벌질병 진단법, 응애 모니터링과 내성검사 요령, 국내 발생 현황, 방역정책 추진사항, 응애 모니터링 방법 및 임상증상 확인 요령 실습 등을 2일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서 꿀벌 대량 소실의 원인 중 하나인 꿀벌응애에 대한 진단, 구제제 내성 확인, 방역요령, 현장 진단과 처치에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공유했다.
특히, 실습교육에서는 담당자들이 직접 응애 모니터링, 임상증상 확인 및 병성감정 시료채취를 진행해 꿀벌응애와 질병에 대한 검사와 진단 능력을 높였다.
윤순식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도 및 민간 꿀벌질병 병성감정 담당자들의 현장 이해도와 진단 능력을 높이고, 검역본부와 전국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 기관 간 진단법의 표준화를 더욱 강화해 진단기관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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