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수산자원공단 |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보다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가 간담회, 상호 품질 점검을 실시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이춘우) 수산 종자산업진흥센터는 지난해 실시한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통계청 승인번호 459001) 결과를 지난 31일 공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수산 종자 생산업 허가를 받은 업체 3,143건이며 2020년 생산기준으로 조사를 추진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추진한 본 실태조사는 ’21년 기준 수산 종자 사업체 및 인력수급 현황, 생산‧판매‧사육현황 등(54개 문항)에 대한 현장 방문, 우편 등의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조사대상 3,143건 중 조사에 응답한 1,526건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또한 보다 정확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문가 간담회, 상호 품질 점검을 실시하였다.
실태조사 결과 수산 종자 생산업의 지역별 현황은 전남 896개(58.7%), 경남 341개(22.3%)로 경남 전남지역이 전국 수산 종자 생산의 81%로 나타났으며, 품목별 생산현황은 패류 927개(60.7%), 어류 257개(16.8%), 해조류(김) 80개(5.2%), 갑각류 55개(3.6%), 해조류(김 제외) 34개(2.2%) 등 순으로 파악되었다.
종자 생산 품종을 살펴보면 총 83종으로 어류(42종), 패류(18종), 갑각류(8종), 해조류(8종), 그 외 종자(7종)이며, 전복(479개, 26.5%), 새꼬막(253개, 14.8%), 우렁쉥이(112개, 6.3%), 굴(87개, 4.8%) 등으로 나타났다.
판매액은 3,337억 원으로 생산량 대비 평균 판매율은 어류 70.9%, 패류 41.6%, 갑각류 82.4%, 해조류(김 제외) 99.1%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은 양식용(62.7%), 방류용(22.7%)으로 판매되었다.
품목별 판매 수익은 패류 775억 원, 어류 255억 원, 김 85억원, 해조류(김 제외) 65억 원, 갑각류 57억원 등으로 분석됐다.
수산 종자 생산업 종사자는 총 15,810명으로 경영주 2,013명, 상용근로자 882명, 무급가족종사자 6,147명, 임시 및 일용근로자 6,768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임시근로자(1년 미만) 6,212명 중 외국인 근로자는 2,595명(41.8%)으로 3월에 고용비율(25.4%)이 가장 높았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수산 종자 생산업 실태조사는 매년 조사하여 정기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며, 축적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수산 종자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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