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년 국정감사에 임하는 오유경 식약처 저창./사진=식약처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처 처장은 2023년 10월 13일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인구구조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건강하고 편리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디지털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확산도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는 우리 삶의 변화로 나타나는새로운 위해 요인에 대비해 안전망을 혁신하고,혁신 기술의 혜택을 우리 국민들이 보다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규제혁신에도 노력해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과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한층 더 내실을 다지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 발전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라고 강조헸다.
다만 식약처는 13일 국감에서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보건복지위원회)으로부터 마약류 오남용 관련 기획감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질타를 받았다.
강선우 의원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식약처의 마약류 오남용 기획 감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식약처에) 수차례 기획 감시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라며 국정감사를 방해했다고 일갈했다.
이에 오유경 처장은 "자료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좀 더 주기적으로 수사 결과를 점검하는 형태로 개선하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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