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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출입통제 모습.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됐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북 고창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약 900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사육기간 정기 검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중수본은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수본은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전북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 발생 계열사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축산차량 등에 대해 이날 낮 12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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