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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자료사진.(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갓길차로를 개방·운영하고 혼잡 예상 구간 우회 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기간 중 원활한 도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71개 갓길차로를 개방하여 운영한다.
또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134개 구간을 혼잡 예상 구간으로 선정해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도로 혼잡 최소화하고 교통편을 다양화하기 위해 철도·버스·항공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도 증강한다.
특히 설 연휴 첫날인 오는 9일부터 대체 공휴일인 12일까지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면 면제하고, 철도 이용 역귀성객, 4인 가족동반석 승객에게는 철도운임을 최대 30% 할인한다.
귀성·귀경·여행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철도역이나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수화물을 운송해주는 짐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인천공항 출국장 조기운영, 스마트 항공권 등의 공항서비스도 시행한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의 품질과 가격 관리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3500원 이하 알뜰간식 판매, 간식 꾸러미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11개 휴게소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해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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