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작업 활동성 높인 발열기어 ‘발열 서스펜더’ 선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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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한 겨울 현장을 위한 발열 기어인 ‘발열 서스펜더’를 출시했다.

K2 Safety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기존 발열 조끼나 발열 자켓과 달리 얇은 조끼 형태의 서스펜더(멜빵) 구조를 적용해 맨투맨, 티셔츠, 아우터 안에 슬림하게 이너웨어처럼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발열기어의 보온 효과는 몸에 밀착했을 때 가장 극대화된다는 점에 착안해, 착용자의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서스펜더 디자인을 도입했다.

등판과 양쪽 가슴 부위에 총 3곳의 히트패드가 적용돼 기존 대비 보온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배터리 전용 포켓은 물론 휴대폰·무전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보조 포켓도 구성했다.

제품은 10,000mAh 배터리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며, 현재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 공식 온라인몰 K-Village에서 구매할 수 있다.  

 


K2 Safety 관계자는 “이번 발열 서스펜더는 발열조끼나 발열자켓보다 더 가볍고 간편한 착용을 원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조끼조차 답답하게 느끼는 직군에서도 티셔츠 위에 이너처럼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K2 Safety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본격적인 겨울철 혹한기 대비 발열기어 라인업을 확장하며, 작업 현장의 체감 온도 개선과 안전성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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