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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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광역시

 

▲사진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여 부산을 청년이 취업하여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과 지난 31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 일자리의 질을 개선하여 부산을 청년이 취업하여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하여 지자체-중앙부처의 고용정책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부산지역 기업 및 청년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시는 청년 두드림 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상담 드리미 케어를 운영하면서, 부산고용노동청의 국민 취업지원 제도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과, 청년 눈높이에 맞춘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지역 기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개선 등을 추진한다.

부산고용노동청은 청끌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심사 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기업 도약 보장 패키지를 통한 컨설팅, 집중 채용 지원, 고용여건 향상 등 밀 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의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한 고용정책 통합 제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한 채용행사 및 직무 박람회 공동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량을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양성필 부산고용노동청장은 “부산지역 청년의 수요를 반영한 좋은 일자리를 함께 발굴하고, 필요하다면 정부 정책을 활용하여 고용여건을 개선하는 등 우리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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