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30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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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한국의 다양한 노력 소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디지털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총 3건의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월 1일에 개최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의 길 행사에서는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환영사와 함께 11월 탄녹위 전체회의에서 발표된 우리나라의 디지털 탄소중립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엄우종 아시아개발은행 사무총장, 오윤 산자수렌 녹색기후기금 국장, 여원동 NHN EDU 대표이사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2일에는 탄녹위가 SK E&S와 공동으로 무탄소 에너지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의 행사를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12월 4일에는 한국의 국제 감축사업을 소개하고 주요국과 협력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동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여 다수 주요 행사에서 2050 탄소중립ㆍ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한다.

김상협 위원장은 “파리협정의 이행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더욱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COP28은 기후행동 가속화를 위해 전 세계가 더욱 결집하는 기회가 될 것인 바, 우리 정부 또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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