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안전한 지하도로 환경 만든다...안전·방재 포럼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7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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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기술·제도적 보완점 선제적 발굴
▲ 국토교통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하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현재 지하도로의 제도적·기술적 안전·방재 수준을 진단하고 미래 지하도로를 계획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하도록 안전·방재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보다 안전한 지하도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현재 지하도로의 제도적·기술적 안전·방재 수준을 진단하고 미래의 지하도로 계획, 건설,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방재 관련 이슈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지하도록 관련 국책 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국내·외 지하도록 사고 사례 및 시사점, 화재 예방 및 진화 미래기술, 방재기술 발전 방향, 지진·침수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지하도로 안전성 강화 방안 등 주요 이슈와 대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지하도로 안전·방재 분야 보완점 및 미래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지하도로 안전·방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용욱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안전한 지하도로 환경을 위한 예방 기술, 제도적 보완점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지하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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