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벤처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지역의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의 기술 자립을 지원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소부장 스타트업 육성에 따른 소재.부품.장비 100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은 3高 복합위기 등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기술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부터 매년 20개씩 60개사를 선정하여 수입품목 국산화 등을 지원하였으며, 2023년에는 40개사를 선정하여 소부장 유망 스타트업 100개 발굴 목표를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스마트엔지니어링, 복합소재, 융합 바이오,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분야 외에 반도체 분야를 신설하여 6개 분야 소재‧부품‧장비 창업기업을 선정해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 융자·보증·수출 마케팅 지원 우대 및 투자유치, 회계 및 지식 재산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업체의 조기 사업화를 위해 LG이노텍,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대·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수요기술 174개를 공시하고, 기술 개발이 가능한 창업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계하여 상시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요기술 174개는 스마트엔지니어링 34개, 복합소재 26개, 융합 바이오 16개, 산업용 IOT 45개, 친환경 32개, 반도체 21개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은 “주요 핵심 원자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환경에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첨단 부품.소재 글로벌 시장 확보를 목표로 소재‧부품‧장비 창업기업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2월 10일 14시부터 2월 22일 16시까지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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