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해수욕장 안전, ‘찾아가는 안전海’가 지킨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30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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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7.31~8.2), 부산 송정해수욕장(8.4~6)에서 부스 운영
▲자료...국립해양조사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해양조사원이 매년 해수욕장에서 이안류 발생 시 대처방안, 갯벌 고립 방지를 위한 물 때 정보 확인 방법 등을 설명한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철조)은 국민들이 해양활동 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 등을 익힐 수 있도록 부산과 충남 보령에서 찾아가는 안전海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수산물 안전정보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안전海 앱에는 이안류 지수, 물 때 정보(조석), 레저활동 금지구역 등 해양활동에 필요한 기초정보 등을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제공하며 해양 사고 시 신고 및 미아방지 기능도 탑재하여 생활 속 안전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안전海 홍보 부스 운영 시 국민들이 해양 안전 정보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앱 다운로드 및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철조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안전해 이용자는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6년에 비해 2022년 약 11배가 늘면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바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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