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현장점검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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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현장점검을 앞두고 지난 13일 현장점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시행됐다.(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1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올해 107개 단체(8개도 56개 시·군)가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은 중간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 논물관리고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하고 서면·현장점검을 통해 활동이 인정되면 활동비를 지원한다.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경종 분야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 전담관리기관으로서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이행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참여자·점검담당자 교육을 비롯한 전화 상담실 운영, 사업성과 관리 등 시범사업 모델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도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올해 선정된 107개 단체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 상황을 살펴본다. 현장점검 담당자 30여명은 공사 지역본부와 새만금사업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공사는 지난 13일 현장점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점검과 관련한 주요 점검 사항 및 방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승헌 환경관리처장은 “올해 사업이 처음 시작된 만큼 사업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방향을 모색하고, 체계를 갖추는 데 힘써야 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 직원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달부터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활동별 사참여자의 서면 이행 증빙과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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