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 1부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2-25 12: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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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하우스 신축 공사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
▲사진...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남항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급파하여 익수자를 구조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3일 02시 27분경 부산항 1부두 오페라하우스 신축 공사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02시 27분경 인근 낚시객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익수자(30대, 남성)를 발견, 구명 부환을 던져주고 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익수자를 구조하였다.

익수자는 당시 구명 부환을 잡고 있는 상태로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응급처치 후 119에 익수자를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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