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데이터 가치 평가 통해 제1호 데이터 사업화 기업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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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소프트의 쓰레기 무단투기 데이터 분석 기술 첫 평가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축적된 기술가치 평가 노하우를 반영하여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지난 4일,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고 그 가치금액 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데이터 가치 플러스 보증 상품을 최근 출시하였다고 7일 밝혔다.

㈜유클리드소프트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용 CCTV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축적함으로써, 행동 패턴을 통해 무단투기 외 다양한 위험을 감지하고 경보하는 보안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보는 신청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분석기술에 대하여 기술 및 데이터의 수준, 데이터 기술의 파급성, 데이터 활용 산업 시장규모, 데이터 기술의 경쟁력, 사업타당성 및 수익 전망 등 다양한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여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산출하였다.

㈜유클리드소프트는 기보의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데이터에 대한 기술사업화 기여도를 반영하는 새로운 가치 평가 방법론이 적용됨으로써 최종 데이터 가치 평가금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데이터 가치 플러스 보증은 기보의 축적된 기술가치 평가 노하우를 반영한 획기적인 상품으로, 데이터를 사업화하는 기업의 숨은 가치를 놓치지 않고 효과적으로 평가하겠다”라며, “기보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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