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서울의 봄 흥행’ 봄맞이 겨울 극장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2-22 14:27:12
  • -
  • +
  • 인쇄
서울의 봄 11월 극장 흥행, 전체 매출액 732억 원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한국 영화 서울의 봄으로 연말 극장가를 살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약 열흘 만에 매출액 277억 원, 관객 수 295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봉 3주가 지난 시점인 12월 12 일 기준 누적 매출액은 690억 원, 누적 관객 수는 716만 명으로 그 숫자가 거침없이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뚜렷한 경쟁작이 없는 현재 극장가에서 서울의 봄의 흥행 추이는 가히 파죽지세라고 표현될 법하다.

서울의 봄은 김성수 감독의 전작 아수라와 같은 거침없는 서사와 무서울 만큼 강렬한 몰입감이 이번에도 어김없이 발휘되었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심박수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확인하는 심박수 챌린지가 유행할 정도였으니, 관객들의 심장을 쥐고 흔드는 영화적 체험의 향연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서울의 봄이 2023년 연말 겨울 극장에 찾아온 봄과 같은 작품이자, 범죄도시 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가 될 수 있으리라는 여러 기대 섞인 의견이 나오고 있는 이유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