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부산지방기상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기상청이 기상·기후 현상인 비, 눈, 번개, 무지개 등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를 담은 사진을 일주일간 무료로 개최한다.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은정)은 세계 기상의 날인 3월 23, 기상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27일까지 부산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기상 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기상청에서 주최한 제41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한다.
주요 작품은 폭설이 내려 얼음 속에 갇힌 듯한 백록담의 모습을 담은 얼음 속 한라산(대상, 김정국), 아름다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에 눈이 내린 모습을 촬영한 보발재의 겨울(금상, 이상운)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상·기후 현상인 비, 눈, 번개, 무지개 등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인 가뭄, 홍수, 대설, 태풍, 지진 등의 신비로운 사진을 일주일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이 부산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부산 시청을 방문하는 지역민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기상·기후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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