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남해안 21개소를 대상으로 수중 잠수조사를 통해 침적 폐기물 발생과 시설물의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추진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남해본부는 지난 16일, 카눈 발생과 급격한 수온 상승에 따른 바다숲 조성해역의 피해 사항 점검·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지난 1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경남 통영과 전남 완도 등의 남해안 21개소를 대상으로 수중 잠수조사를 통해 침적 폐기물 발생과 해조류의 열상 피해 유무, 조성된 시설물의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추진한다.
연안에 서식하는 해조류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조성 사업은 갯녹음 해소와 생태계 환경의 지속 가능한 보전을 위해 추진하며, 28℃ 이상의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해조류의 성장 장애와 열상 피해가 발생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수중 장애물의 제거, 해조류 양성 시설물의 수심 조절 등으로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대상 어촌계와 점검 결과 공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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