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게서 채란하여 사육한 치어를 남대천에 방류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지난 3일부터 3월 5일까지 연어의 고향인 강원도 양양 남대천 일원에서 연어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하였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연어자원 유관기관,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어린이 및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공단이 방류한 어린 연어는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에게서 채란한 것으로, 크기 4~6cm, 무게 1g 내외로 사육하였다.
연어 치어는 30~50일간 하천에서 머물다가 바다로 이동하여 북태평양에서 2~4년 성장한 후에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양양군 남대천 일원 및 다목적 광장에서 진행되는 체험행사로 연어 자원조성을 위한 방류사업의 당위성을 제고한다.
수산공단은 연어 치어 방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연어 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국내 연어자원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앞으로도 어린 연어 방류 확대 및 연어 자원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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