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장채소류 안전성 기획조사 추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18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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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 파, 마늘, 생강, 고추, 갓 등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본원 전경(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김장철을 맞아 거래량이 많은 김장채소류를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철저하게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은 지난 16일, 김장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채소류를 대상으로 12월 2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장철을 맞아 거래량이 많은 김장채소류를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품목별 주산단지 중심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농관원은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농업인에게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도 및 홍보하고, 조사 결과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 또는 폐기 등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향후에도 농관원은 지자체 등과 협업하여 시군별 맞춤 관리, 부적합 발생 농업인 대상 1:1 교육 등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하고, 동절기 시설재배 농산물 등 부적합 우려가 있는 시기에 기획조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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