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산 안락동 상가건물서 화재…70대 1명 병원 이송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0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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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상가건물 1층 떡방에서 불이 나 옆 정육점으로 번졌다.(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새벽 시간 화재가 발생해 7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오전 4시 36분께 건물 1층 떡방에서 시작된 불은 인접한 정육점으로 번졌으며 2층에 있던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80명과 장비 23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전 5시 4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감식을 실시해 불이 시작된 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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