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네덜란드 응용과학 연구소와 자율주행 공동연구 의향서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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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안전운전능력 평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상호 협력 방안

 

▲사진 : 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자율주행과 관련한 우선 연구 협업분야 선정 및 국제기준 공동대응을 위한 연구교류를 강화한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26일 네덜란드 헬몬드에 위치한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와 자율주행 공동연구를 위한 의향서 체결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도로교통공단 김인석 교통과학연구원장과 TNO Martijn Stamm 이사(TNO 글로벌 모빌리티 이사), J.L. Souman(TNO 수석연구원), Emilia Silvas(아인트호벤 공대 교수) 및 공단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향서 체결에 앞서 공단과 TNO는 공동 추진 중인 자율주행 관련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토론을 통해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관련 연구 개발에 대해 동일한 지향점 재확인과 자율주행차 안전운전능력 평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의향서에는 자율주행관련 우선 연구협업 분야 선정과 국제기준 공동대응 및 연구교류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관련 연구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을 통해 자율주행을 위한 교통환경 구축 및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자율주행차 국제기준 제정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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