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포스터(사진:제주국제컨벤션센터)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는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는 전시와 컨퍼런스, 시승 및 체험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제 9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 조직위는 다음달 3~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 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IEVE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020년과 지난해 개최된 행사는 관람객을 제한하는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 개최됐으며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치러지는 첫 대규모 행사이다.
올해 엑스포에선 전시와 컨퍼런스, B2B 비즈니스 미팅, 시승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현장과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함께 개최되는 전시프로그램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테슬라와 폴스타, 초소형 전기차 기업 마이브 등이 참가한다.
폴스타 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보급률 1위인 제주도 내 관심고객들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시승을 통해 폴스타 2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미니멀 디자인에 비건 인테리어,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을 받은 전기차다.
시승은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진행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승의 경우 폴스타의 전문가가 동승한다.
테슬라도 현장 전시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단지 내 테디베어뮤지엄에서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이브로도 자사 차량을 선보인다.
배터리 기업 삼성 SDI는 BMW와 함께 참가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한전과 농기계 기업인 대동, 도시형 전기 삼륜차 브랜드인 DSEV, 전기선박 빈센 등도 제품을 전시한다.
국제 컨퍼런스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한국과 EU 국가들의 전기차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목표 등을 논의한 “한 EU· EV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이 다음달 2일 오후 20여개국 대사와 관계자, 윤순진 2050 탄소 중립녹색 성장위원장,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 -아세안 EV 포럼‘은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이사아 대사와 에릭테오 주한 싱가포르대사 마리아 테레사 주한 필리핀 등이 참가한 가운데 5일 개최된다.
같은 날 오후 한 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한· 중 EV 포럼‘도 진행된다. 양국의 전기 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세계 40개국 전기 차 산업 리더들이 함께 하는 세계전기차 협의회 총회와 포럼이 개최돼 글로벌 전기 차 산업의 흐름을 진단한다.
부대 행사로 ’제 2회 한반도 피스로드 전기차 대장정‘도 개최되며 ’제 1회 국제 대학생 자율 주행 경진대회‘에는 예선을 걸친 전국 27개 대학 팀 등이 참가한다.
한편, 김대환 위원장은 ”올해까지 9차례 개최되는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단순 전시회를 뛰어 넘어 B2B,B2C,B2G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기매김하고 있다“라며 ”명실공히 E-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이라는 명성에 맞게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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