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3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출범 후 여섯 번째로 개최한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국내외 해운·금융 관계자 등 400명 이상이 참가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선박금융 시장 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스탠다드차터드 뱅크 해운 부문 총괄 Abhishek Pandey는 산업 고도화에 따른 비용 증가, 높은 금리에 따른 선택과 집중 등을 주요 이슈로 언급했다.
한국초저온 김덕원 대표는 자동화된 유통형 물류센터가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ESG와 친환경은 항만물류 금융에도 주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화물선 시황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 Clarkson의 건화물선 리서치 총괄 Louisa Follis는 중국 철광석 수요 성장 지속 여부, 최근 신조 발주 위축 요인 등을 잠재적 변수로 언급했다.
유조선 시황 부문 연사로 나선 McQuilling의 Oliver Ge 아시아 총괄은 OPEC의 감산 조치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정학적 위기로 저조한 신조선 인도량 및 교역구조 재편에 힘입어 25년까지 유조선 시황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석용 스마트해운정보센터장은 “앞으로도 KOBC 마리타임 컨퍼런스가 급변하는 환경에 우리 해운항만물류업계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개회사에서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여 시시각각 다가오는 도전에 한발 앞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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