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 전문가들 한자리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04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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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

 

▲농림축산검역본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해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26일,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 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백신 개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검역본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숙주 체내 면역반응과 이를 회피하는 바이러스의 방어 전, 약독화 생백신, 소단위 백신, 바이러스 백터 백신 등 다양한 형태의 백신 개발 분야, 아프리카돼지열병백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연구 결과 등 백신 개발을 위한 전주기 연구 내용들이 다뤄진다.

김철 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연구자 간 의견 교환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백신을 우리 기술로 개발하여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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