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4일 오전 호우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시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전북 익산시 피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지자체 등에 신속 복구를 당부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상민 장관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호우 피해 현장과 지난해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복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익산시에는 400mm가 넘는 비가 내려 산북천 제방 유실과 함라산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장관은 이날 낭산면 산북천 제방 유실 현장과 웅포면 함라산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지난해 피해를 입은 성당면 산북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익산시 관계자로부터 복구 상황을 보고 받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 장관은 산북천 하류 구간 복구사업을 추진하던 중 상류구간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상·하류 구간 연관성을 검토해 복구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자체에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시작한 중앙합동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복구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피해 지역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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