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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니카공화국 광산 자료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중남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광산이 붕괴돼 광부 80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로부터 북서쪽 70km 떨어진 마이몬 산의 아연·우리 광산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광부 80명이 갇혔다. 이들은 광산 내 지하 안전한 구역에 있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광산은 2245ha(헥타르) 면적으로, 호주 기업 페릴랴의 자회사인 도미니카 광업 법인이 채굴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도 해당 광산에서 광부들이 갇히는 사고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1년 12월 광산 붕괴로 1명이 숨지고, 2022년에도 지하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광부들이 수일간 갇혔다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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