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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모래·암벽의 해역 특성에 따른 합리적 방제 방법 등을 결정한 후 현장 실습을 통해 방제기술을 습득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25일, 수영구청과 공동 주관으로 광안리해수욕장 기름 유입 사고 대비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수영구 및 해안을 접하는 각 구, 해양환경공단, 해양자율방제대 등 25개 기관, 단·업체 약 110여 명이 참가했다.
해양경찰은 해양오염방제 총괄기관으로써 해안방제 책임기관인 지방자치단체가 해안에 부착된 기름의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제장비와 기자재, 인력 및 방제기술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번 훈련은 개인보호구 착용법, 해안오염 조사평가팀 운용, 모래·암벽의 해역 특성에 따른 합리적 방제 방법 등을 결정한 후 현장 실습을 통해 방제기술을 습득하는 교육형 해안방제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안방제 책임기관이 주도적으로 역할과 임무가 원활히 수행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과 제도 개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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