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신체 부위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46분쯤 화천읍 화천대교 하류 300~400m 지점에서 여성 다리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떠올랐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시신 일부가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 물속을 수색했다.
경찰은 북측에서 유실된 시신 일부인지, 토막 시신인지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밤이 깊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자 2일 밤 수색을 종료하고, 3일 오전 9시부터 수색을 재개해 진행하고 있다.
북한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화천군에선 종종 북측에서 유실된 시신이 발견돼왔다.
2022년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 댐 선착장 인근에서는 키 120㎝ 정도에 부패 정도가 심한 10세 안팎의 남아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옷차림과 최근 아동 실종 신고가 없었던 점을 고려해 시신이 북한에서 사고를 당해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했다.
2008년 화천읍 풍산리 북한강 비무장지대(DMZ) 상류에서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시신은 경계 근무 중이던 육군 초병이 발견했다. 근무 수칙에 따라 경고 사격을 한 뒤 확인해보니 계급장이 부착되지 않은 인민군복을 입은 남성 사체였다고 한다.
당시 군 관계자는 "부패 상태로 미뤄볼 때 숨진 지 최소 2~3일 이상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